개인회생파산 3억 6,000만원 빚 중 2억 8,800만원을 덜고, 월 120만원으로 일상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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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에 문의한 이유
투자로 불어난 빚을 혼자 감당해 보려 몇 달을 버텼지만, 월급이 들어와도 대부분이 이자를 막는 데 나갔습니다. 개인회생이 가능한지부터 알아보던 중 가장 불안했던 것은 모친과 지인에게 받은 돈이 절차에서 어떻게 다뤄지는지, 투자에 쓴 돈이 재산으로 잡히는지였습니다.
먼저 상담받은 곳들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 진행하면서 보자는 답을 들었을 뿐이었습니다. JLP에서는 첫 상담에서 채권자별 채무와 돈의 흐름을 표로 정리해 보여 주었고,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법원이 어느 대목을 따져 물을 수 있는지를 순서대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결과를 약속하는 대신 확인해야 할 쟁점을 먼저 짚어 준 점이 JLP를 선택한 이유였습니다.
사건의 특징과 JLP의 조력

이 사건의 승부처는 두 갈래였습니다. 하나는 모친과 지인에게서 받은 돈이 개인회생 채권에 포함될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가족·지인 채무는 법원이 절차 밖에서 따로 갚으라는 취지로 정리를 권하는 경우가 있어, 실제 차용이었고 꾸준히 상환해 왔다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으면 채권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투자에 들어간 돈과 남은 재산이 청산가치(재산을 모두 처분했을 때의 가치) 산정에 어떻게 반영되느냐는 점입니다. 청산가치가 총 변제액을 넘으면 변제계획이 받아들여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JLP는 계좌 거래내역과 이체 기록을 바탕으로 차용 시점, 금액, 상환 흐름을 날짜순으로 재구성해 소명서와 함께 제출했습니다. 보유하던 자금을 현금화해 채무 변제에 쓴 경위도 별도로 정리해, 그 금원이 청산가치 산정에서 어떻게 평가되어야 하는지를 근거와 함께 주장했습니다. 신청서를 접수한 직후에는 금지명령을 신청해 채권사의 추심과 압류가 이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절차가 진행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총 채무 약 3억 6,000만원에 대해 월 120만원씩 60회, 총 7,200만원을 변제하는 계획으로 개시결정을 받았고, 약 2억 8,800만원(80%)이 탕감되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변제금은 월소득 약 330만원의 36% 수준으로, 모친 부양을 이어가며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 맞춰졌습니다. 다만 개인회생의 결과는 소득, 재산, 채권 구조에 따라 사건마다 다르므로 이 사례의 수치가 다른 사건에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건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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