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 폐지 뒤 소득이 끊겨도 파산 면책으로 1억 1,200만원 채무를 정리하고 일상을 지킨 사례
개인회생 인가를 받아 변제금을 내던 중 건강이 나빠져 일을 그만두게 됐고, 몇 달 변제금을 내지 못해 절차가 폐지됐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C씨가 처음 던진 질문은 다시 회생을 신청해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길이 있는지였습니다. 채권자의 압류 예고가 오기 시작한 때라 시간 여유도 없다고 느꼈습니다.이전에 알아본 곳에서는 신청이 가능하다는 설명은 들었지만, 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회생을 다시 해도 변제금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은 듣지 못했습니다. JLP 상담에서는 폐지 경위, 현재 건강 상태, 앞으로의 소득 가능성을 순서대로 확인한 뒤 회생과 파산의 차이를 소득 기준으로 비교해 설명했고, C씨는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절차를 스스로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